NOTICE
반월 박지도 공중전화
보라빛섬 상징물
라벤다정원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예덕나무
혹이 붙어있는 나무
퍼플교
소망의 다리
반월도 카페
커피 향기나는 곳
반월박지도 섬 이야기
신비한 마을설화
스님과 비구니는 서로를 그리워하다가 썰물 때면 돌무더기를 바다에 쌓아 징검다리를 만들면서 박지도와 반월도를 이으려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두 사람은 바다 한 가운데 돌무더기에서 서로 만나 얼싸 안았지만 그만 밀물이 들어와 두 사람을 삼켜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라일락의 꽃향기가 피어나는 섬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1-03-08
보랏빛 향연 신안 '퍼플섬' 외신 조명 눈길
보랏빛 향연 신안 '퍼플섬' 외신 조명 눈길 퍼플섬, 마을 외경 보랏빛으로 꾸며 코로나19 여파로 한적한 ’섬 여행’ 관심 급증 외신도 주목…CNN, ’사진작가의 꿈의 섬’ 소개 [앵커]전남 신안에는 마을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든 곳이 있습니다.반월·박지도에 조성된 퍼플섬인데요.최근 외신에서도 보랏빛 섬의 매력을 조명
2021-03-03
[반월박지도영상]Have you ever seen an...
"원더풀~"…독일·홍콩 이어 미국 언론도 반한 신안 '...
미국 언론에 소개된 퍼플섬[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세계 최대 언론사 CNN과 폭스뉴스도 전남 신안 '퍼플섬'을 대대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8일 CNN은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고 반월도를 소개하면서 8장의 사진과 함께 퍼플섬의 여행 관련 소식을 전했다. 섬 연혁과
외신에서 대서특필한 한국의 섬, 셀카 성지 된 비결은 ...
요즘에는 대세가 되려면 뭐든 '인스타그래머블'해야 합니다.외신이 주목한 한국의 섬이 있습니다. SNS 인증샷 찍기 딱이라, 셀카의 성지가 되었는데요.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이 작은 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색깔 덕분입니다. 아이유는 팔레트라는 노래에서 '핫 핑크보다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라고 했고, 선미도 '보라빛 밤'을 노래했습니다.
美언론 신안 '반월도' 조명…"위험한,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시대에 안성맞춤"국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신안 앞바다의 작은 섬 '반월도'가 미국 주요 방송사에서도 조명받고 있다.CNN이 최근 반월도의 매력을 소개한데 이어 19일(현지시간)에는 폭스뉴스도 이 섬의 독창성을 조명했다.반월도는 인근 박지도와 함께 신안군이 지난해 8월 '퍼플섬'(보라색섬)으로 선포한 뒤 100일 만에 10만 명이 다녀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