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교 주변 이런 식당 소개합니다.
배고파 죽을 지경 아니면 가지 않아도 될 식당이 여기 있었네요.섬 전체가 보랏빛이 있는 섬만 있는게 아니라
찾아오는 관광객 손님을 호구로 아는 이런 식당 있습니다.
- 자세하게 글쓰서 올리려고 하니 . 글 쓰는 시간이 지났다...라고 맨트 뜨는 코너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