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사에 있는 도리이가 왜 박지도에?
반월,박지도를 10번정도 회원님들을 모시고 가본 사람이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박지도 다리 중간마다 있는 일본 도리이를 보면서,
누가 이걸 여기에 디자인했고 이걸 정해서 만들었을까가 궁금하다.
최소한 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걸까?
아니면 안일하게 모를거라고 생각한 걸까?
디자인한 사람을 차제하고라도 신안군에서 이걸 결정했을텐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