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반월 박지도 공중전화
보라빛섬 상징물
라벤다정원
라벤다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예덕나무
혹이 붙어있는 나무
퍼플교
소망의 다리
반월도 카페
커피 향기나는 곳
반월박지도 섬 이야기
신비한 마을설화
스님과 비구니는 서로를 그리워하다가 썰물 때면 돌무더기를 바다에 쌓아 징검다리를 만들면서 박지도와 반월도를 이으려 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두 사람은 바다 한 가운데 돌무더기에서 서로 만나 얼싸 안았지만 그만 밀물이 들어와 두 사람을 삼켜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라일락의 꽃향기가 피어나는 섬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0-10-14
반월박지 독일촬영
반월박지 독일촬영 사진입니다
아스타 국화가 활짝 피었어요
반월박지도에 아스타 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2020-04-22
라벤더 정원에 라벤더가 활짝 피고 있어요.
한국에서 유일한 섬 라벤더 정원.수천평의 바닷가 언덕이 온통 보라보라한 라벤더가 뭉게뭉게 피고 있습니다.보라색 나무다리를 건너서 박지도로 오세요!
2020-02-05
폐교가 있는 풍경
보라색으로 물든 섬,아이들이 떠들던 소리는 사라졌지만다시 부활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2019-11-12
2019.섬의날 기념행사
2019년 8월8일부터 매년 "섬의날"인 국가기념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에따라 관광,생태, 문화자원의보고, 미래잠재성장동력으로 가치가 재조명될것이에요.